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문단 편집) === 연출 및 모델링 === 전작에서 옷이 더러워지거나 땀이 흐르는 연출이 추가된 것처럼 이번작에서는 묶었던 머리카락이 풀린다거나 피가 튀긴다거나 얼굴에 흉터가 생긴다거나 또는 의상의 일부가 파괴되는 연출이 추가됐다. 이 연출들은 주로 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기술인 브레이크 블로 연출에서 발생하며, 의상 파괴의 경우 피격자의 의상에 따라 연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연출들은 옵션에서 ON/OFF 가능하다. 브레이크 블로 연출 발생시 캐릭터의 얼굴 표정이 클로즈업 되기도 한다. 주먹으로 사람을 패서 피가 튀기는 폭력적인 연출을 통해 액션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원래는 더 과격하게 연출하려 했지만 [[CERO]] 로부터 Z등급을 받을까봐 자제했다고 한다. 다만 이번 작에서도 역시나 폭력성이 아니라, 선정성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해서 미국과 일본에서 성인용 등급을 받았다. 거의 알몸이나 다름 없는 파격적인 복장들을 DLC로 추가했던 DOA5와는 다르게, 그래도 2019년 기준으로는 DOA5에 비해 노출을 자제한 복장들을 DLC로 판매하고 있다. 모델링 자체는 5와 비교해 살짝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일단 그래픽은 많이 발전하였다. 고화질이 아닌 경우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더라도 5와는 상당히 차이가 큰 발전이 있는 편.[[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8/read/32078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883578|출처]]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거의 같은 게임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여캐 한정 폴리곤 수를 제외하곤 DOA5보다 모든면에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잘못된 텍스처 압축으로 인해 등고선이 모든 텍스처에 존재하며 대부분의 텍스처가 거의 단색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단색이라 해상도만 높은 노란색 텍스처나 마찬가지다. 폴리곤도 발전 되었다고 하기엔 가슴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신체 부위가 DOA5보다 폴리곤이 낮아 훨씬 각져보인다. 그야말로 가슴에 폴리곤을 다 쏟아 부은 셈. 피부 산란 효과를 위한 텍스처가 존재하는데 DOA6엔 피부 산란 효과가 존재하지 않아 텍스처만 뿌옇게 만들어 놓아 그나마 있던 디테일도 다 죽여놓았다. 다행히 PC버전 한정 특정 모드를 사용하면 이를 해결 할 수 있지만 원본 텍스처 퀄리티 자체가 낮아서 큰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 --가슴의 핏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